【앵커멘트】
장애아나 미혼모라는 이유로 아이를 내다버려 생명을 앗아가는 일을 막기위해 설치한 작은 상자, 바로 베이비 박스인데요.

설치된 지 만 3년에 100명이 넘는 어린 생명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올 8월 입양특례법이 개정되면서 베이비 박스를 찾는 미혼모들이 더 늘었다고 합니다.

서울 난곡동에 있는 베이비 박스를 채종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