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
02-864-4505

 

언론보도

 

언론에 비친 주사랑공동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소식 >언론보도

[뉴스&이사람] 이종락 / 입양특례법 재개정 추진위 대표--현대HCN관악방송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3-02-26   /   Hit. 2698

 

[뉴스&이사람] 이종락 / 입양특례법 재개정 추진위 대표

 

[2013.02.26, 구동규 기자]

 

 http://kcn.hcn.co.kr/ur/so/nc/bdNewsDetail.hcn?method=man_00&p_menu_id=1201


<앵커멘트>

<기사본문>
Q. 요즘 입양특례법 재개정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만들고 기자회견까지 하셨는데요. 추진위는 어떻게 구성하셨습니까?

A. 계기는 아이들이 희생당하니까요. 아이들이 밖에 버려져서 죽어가고 또 계속적으로 급격하게 유기된 아이들이 많으니까 그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입양기관의 아이들이 갈수없는 그런 위기가 있습니다. 왜냐면 아이들이 호적이 없기 ?문에 입양기관으로 갈수없고 바로 고아원이라든지 이런 곳으로 가기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에 기자회견을 열게 됐습니다.

Q. 출생신고를 의무화한 법때문에 베이비 박스로 오는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얼마나 늘어난 것인가요?

A. 점프했죠. 갑자기 8월달부터 2012년 8월부터 갑자기 많아졌습니다. 왜이런지 몰랐는데 아기들 가져다 놓은 엄마들 편지를 보니까 입양특례법때문에 아이를 입양기관에 보낼 수 없어서 아이를 보냈다 그때서 입양특례법에 대해 알게 됐죠.
왜 이런가 공부도 하고 알게 됐는데 굉장히 아쉽고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어떤점이 아쉬우세요.

A. 지금 입양특례법이라는 것이 미혼모라든지 또 외국인이라든지 불륜관계로 태어난 아이들이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그런 위기에 놓여있죠. 이법이 이대로 가다가는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아이들이 내몰리게 되고, 희생될 수밖에 없는 그런 위기에 있습니다.

Q. 베이비박스가 전국에 하나 밖에 없습니다.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요?

A. 어렵지 어려움이 많죠. 전국적인 아이들이 베이비 박스로 오기때문에 굉장히 하루에 두세명 세네명 올때도 있고 아이들이 먼길에서 오기때문에 아이들이 위험하잖아요. 그리고 베이비박스를 24시간 항상 눈을 뜨고 있어야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관리할 수 있는 인원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힘든 것은 사실이고, 전국적으로 각 도에 하나씩이라도 지금 이상황에서는 베이비 박스를 늘렸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Q. 일단 재개정 논의는 어디까지 진행이 됐나요?

A. 다음달에 이제 토론회를 하고요. 다음에 공청회를 해서 지속적으로 국민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고요. 지금 많은 기관이나 많은 사람이 위로의 전화가 오고 또 많은 단체들이 합류하겠다고 450개 단체가 함께 했는데요. 지금 예상하는 것은 2000단체가 함께 합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