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에 비친 주사랑공동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채널 최일도목사의 힐링토크 회복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 “내가 욕 먹어도 아이들은 살려야 돼!”기사입력 2013-04-09 18:15:23

[TV리포트=소성렬 기자] 지난 2009년 12월, 국내에 베이비박스를 처음 도입하며 수많은 아이들의 목숨을 살려 낸 주사랑공동체의 이종락 목사가 C채널의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해 ‘버려진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입양특례법에 관한 소신 있는 발언’을 전해 화제다.
주사랑공동체에서 장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다는 소문이 나자, 어느 이른 봄, 새벽 대문 앞 차고에 버려진 아기를 발견한 이종락 목사는 굴비박스 안에 태어난 지 사나흘 지난 여자이이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저체온증으로 얼굴이 시퍼렇게 될 만큼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었다.
길가에 버려져 죽어가는 어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 목사는 국내에 처음으로 베이비박스를 만들었다. 물론, 처음에는 오해도 많이 받았다. 영유아의 유기를 조장한다는 의견 이였지만, 버려지는 영유아에 대한 실정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실제로 추운날씨에 버려진 영유아들은 저체온증으로 숨져 신고가 되는 경우가 있다. 현재 각기 명칭은 달라도 전 세계적으로 독일 80곳, 체코 50곳, 이탈리아 10여 곳, 헝가리 12곳, 폴란드 16곳, 그 외 스위스, 프랑스, 캐나다, 일본, 중국 등에도 베이비박스가 있다.
한편 이 목사는 방송에서 입양특례법 재개정의 조속한 시행과 베이비박스 폐쇄 압박이 아닌 영야 유기에 대한 특별대책기구 설치, 미혼모 가정 지원을 위한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및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복적인 대책 마련 등에 대해 호소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tvreport.co.kr
이전글 |
"한국에서 입양인은 개보다 못합니다" |
|---|---|
다음글 |
베이비박스 창시자, "버려지는 영유아 실정 안타깝다"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