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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내가 욕 먹어도 아이들은 살리자!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3-04-10   /   Hit. 2626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내가 욕 먹어도 아이들은 살리자!
 
2013.04.10 15:00 입력

 

 

 

지난 2009년 12월, 국내에 베이비박스를 처음 도입하며 수많은 아이들의 목숨을 살려 낸 주사랑공동체의 이종락 목사가 C채널의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해서 ‘버려진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입양특례법에 관한 소신 있는 발언’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사랑공동체에서 장애아이들과 함께 생활한다는 소문이 나자, 어느 이른 봄, 새벽에 대문 앞 차고에 버려진 아기를 발견한 이종락 목사는 굴비박스 안에 태어난 지 사나흘 지난 여자이이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저체온증으로 얼굴이 시퍼렇게 됐고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였으며, 아이를 품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배고픈 고양이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섬뜩했다.

 

 

 

이렇게 집앞에 아이를 두고 가다보면 한겨울에나 매서운 날씨에는 영아를 시체로 발견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두려웠다. 길가에 버려져 죽어가는 어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목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베이비박스를 만들었다.

 

 

 

물론, 처음에는 오해도 많이 받았다. 영유아의 유기를 조장한다는 의견이였지만, 버려지는 영유아에 대한 실정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실제로 추운날씨에 버려진 영우아들은 저체온증으로 숨져 신고가 되는 경우가 아직도 종종 있기 때문에, 이종락 목사는 ‘나하나 욕먹는건 상관없다! 일단 아이를 살리는 것이 인간의 최소 기본 도리이다!’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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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이비박스’의 명칭은 각기 달라도 전 세계적으로 독일 80곳, 체코 50곳, 이탈리아 10여 곳, 헝가리 12곳, 폴란드 16곳, 그 외 스위스, 프랑스, 캐나다, 일본, 중국 등에도 있다. 특히 중국에서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 내용이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중국에도 베이비박스가 생겨 버려지는 수많은 아이들이 저체온증으로 숨지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

 

 

 

또한, 입양특례법 재개정의 조속한 시행과 베이비박스 폐쇄 압박이 아닌 영야 유기에 대한 특별대책기구 설치, 미혼모 가정 지원을 위한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및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복적인 대책 마련 등을 방송에서 소신을 전했다.

 

 

 

물론 입양특례법의 취지는 잘 알고 있지만, 그로인해서 미성년자 미혼모 엄마로부터 태어나는 아이는 양쪽 부모의 입양허가서를 다 받아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버려지고 있다고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한편, C채널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의 영유아의 목숨을 살려내고 사랑을 전하는 주사랑공동체의 이종락 목사의 이야기는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이 된다.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은 매주 월,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케이블채널과 IPTV 채널에서 시청할수 있으며 재방송과 함께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다시 보기를 통해서도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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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서울] 김대건 기자 mantis31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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