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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의 날…"아동인권 중심의 입양제도 정착" 본문--2013. 5. 11. 뉴스Y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3-05-11 /
Hit. 2619
입양의 날…"아동인권 중심의 입양제도 정착" 본문
입양의 날…"아동인권 중심의 입양제도 정착"
연합뉴스입력2013.05.11 12:54
[앵커]
오늘(11일)은 입양의 날입니다. 올해는 입양아동의 권익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 가입을 앞두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큰데요.
입양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과 함께 국외 입양을 최소화하는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입양 어린이들이 펼치는 공연입니다.
건전한 입양 문화를 위해 만들어진 입양의 날 기념행사.
장애아를 포함한 여러 아이들을 입양해 키운 사람 등 26명이 유공자로 인정 받았습니다.
행사는 이달 말 입양아동 인권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인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가입을 앞두고 있어 의미가 더 큽니다.
<인터뷰 : 이영찬/보건복지부 차관> "그동안 우리나라는 국제입양을 많이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약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협약에 서명함으로써 국외로 입양되는 아이들에 대한 안전과 인권 보호 수준이 한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협약을 통해 입양아동은 친부모와 태어난 나라의 보호를 가장 먼저 받을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입양과정에서 아동 매매를 비롯한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한 겁니다.
국가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입양 여부를 결정하고 국외 입양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지난해에는 입양 후 미국 국적을 얻지 못해 한국으로 추방된 일들이 잇따라 발생해 국가의 책임과 사회적 관심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입양 절차와 조건을 까다롭게 규정한 입양특례법 영향으로 국내외 입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아이들의 국내외 입양은 모두 1천800여건으로 1년전에 비해 20% 이상 줄었습니다.
국내 입양과 국외 입양도 각각 27%, 18% 감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국외 입양아동의 뿌리찾기를 돕기 위해 입양기관의 정보 공개를 의무적으로 하고 민간 입양기관의 입양 정보를 정부에게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뉴스Y 김지수입니다.
(끝)
오늘(11일)은 입양의 날입니다. 올해는 입양아동의 권익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 가입을 앞두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큰데요.
입양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과 함께 국외 입양을 최소화하는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입양 어린이들이 펼치는 공연입니다.
건전한 입양 문화를 위해 만들어진 입양의 날 기념행사.
장애아를 포함한 여러 아이들을 입양해 키운 사람 등 26명이 유공자로 인정 받았습니다.
행사는 이달 말 입양아동 인권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인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가입을 앞두고 있어 의미가 더 큽니다.
<인터뷰 : 이영찬/보건복지부 차관> "그동안 우리나라는 국제입양을 많이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약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협약에 서명함으로써 국외로 입양되는 아이들에 대한 안전과 인권 보호 수준이 한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협약을 통해 입양아동은 친부모와 태어난 나라의 보호를 가장 먼저 받을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입양과정에서 아동 매매를 비롯한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한 겁니다.
국가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입양 여부를 결정하고 국외 입양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지난해에는 입양 후 미국 국적을 얻지 못해 한국으로 추방된 일들이 잇따라 발생해 국가의 책임과 사회적 관심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입양 절차와 조건을 까다롭게 규정한 입양특례법 영향으로 국내외 입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아이들의 국내외 입양은 모두 1천800여건으로 1년전에 비해 20% 이상 줄었습니다.
국내 입양과 국외 입양도 각각 27%, 18% 감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국외 입양아동의 뿌리찾기를 돕기 위해 입양기관의 정보 공개를 의무적으로 하고 민간 입양기관의 입양 정보를 정부에게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뉴스Y 김지수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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