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에 비친 주사랑공동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낳은 17남매 아빠 이종락 목사[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의 사연]
마음으로 낳은 17남매 아빠 이종락 목사[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의 사연]
방송일 : 2010-12-08


아직 어둑한 새벽녘, 이종락 목사는 오늘도 누구보다 먼저 베이비 박스로 향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천사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와 우려의 마음이 교차합니다.
이 목사가 베이비 박스를 설치한지 어느덧 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베이비 박스는 버려지는 아이들이 추운 길바닥이 아닌 따뜻한 곳에서 보호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이 목사의 집 앞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최근 베이비 박스를 통해 가족이 된
막내 기리까지 이제 열일곱 남매가 주사랑공동체에서 이 목사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생각지 않게 장애를 안고 태어난 둘째 아들을 통해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돌아보게 되었고 아픔을 함께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12년 전 뇌병변 1급 장애를
가진 상희를 맡아 키우게 되면서 지금의 주사랑공동체가 시작되었습니다. 

10년이란 세월 동안 스물여섯명의 아이들을 마음에 품었습니다. 먼저 천국에 보낸 아이도
입양된 아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종락 목사의 호적에 올린 아이도 7명입니다. 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아이들과 열악한 시설 때문에 가난한 목사 아빠의 마음은 점점 무거워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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