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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서 영아 유기 잇따라…경찰 수사 나서
대전·충남서 영아 유기 잇따라…경찰 수사 나서 2011-03-15 11:56 대전CBS 김정남 기자
대전·충남지역에서 영아 유기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오후 2시 50분쯤 대전시 동구 신흥동의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영아가 숨져있는 것을 공사 인부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하기 위해 들어왔다 마대자루가 놓여있어 열어보니 아기가 숨져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맡은 대전 동부경찰서는 영아가 숨진 지 1~2일 정도 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파악 등 탐문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 천안에서는 모텔 객실에 갓 태어난 영아를 버리고 달아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자신이 낳은 아기를 모텔에 유기한 혐의로 A(25)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 20분쯤 천안시 신부동의 한 모텔 객실 안 화장실에서 여아를 낳은 뒤 객실 안에 그대로 두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366(여성긴급전화)과 연계해 아기를 엄마가 양육하거나 입양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갓 출산한 딸 유기한 30대 女 검거 2010-12-06 09:09 대구CBS 김세훈 기자
6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영아유기 혐의로 권 모(3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 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10시쯤 대구 달서구의 한 모텔에 투숙해 혼자서 딸을 낳은 뒤 영아를 버려두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권 씨는 지난 2월 인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뒤 임신을 하게 되자 가족들에게조차 임신 사실을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권 씨는 경찰에서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게된 바람에 낙태가 불가능했고, 아이를 키울 능력도 되질 않아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한편 영아는 대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현재 SOS 아동보호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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