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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배틀] 베이비박스 운영 두고 찬반 논란 ‘팽팽’…당신의 생각은? [인포그래픽]
[시사배틀] 베이비박스 운영 두고 찬반 논란 ‘팽팽’…당신의 생각은? [인포그래픽]
최근 공중화장실이나 길가에 유기(遺棄)되는 아기들에 대한 소식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내놓는 보건복지통계연보를 살펴보면, 전국 유기 영아 수는 지난해 285명에 달했다. 이틀이 안 되는 꼴로 아기가 버려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유기되는 아기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베이비박스다. 베이비박스란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기를 양육할 수 없게 된 부모가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한 상자로,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말 서울 관악구의 한 교회에서 처음 만들었다.
그러나 버려지는 아기들을 위해 순기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베이비박스가 아기를 버릴 마음을 쉽게 갖도록 하는 측면이 있다는 비판도 있다.
최근 서울시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2013년) 서울의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영아 수는 급증했고, 올 한 해 서울의 베이비박스를 통해 유기된 영아는 220명으로 드러났다. 올해 전체 서울 시내 유기 영아 228명의 96.4%에 달하는 수치다.
해외에서는 어떨까. 현재 미국·독일·스위스 등 20개국에서 베이비박스를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이에 대한 찬반 논란도 뜨겁다.
유엔 아동권리위원회는 2011년 8월 체코에 대해 “베이비박스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부모를 알고 부모로부터 양육 받을 권리’를 침해하므로 중단시켜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버려지고 있는 아기를 위해 마련된 베이비박스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시사배틀에 참가하신 사람들 전원 100%가 베이비박스 찬성쪽에 손을 들었네요. 현실은 이러한데 정부관계자와 입양특례법 개정측은 왜 현실을 직면하지 못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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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5일 JTBC 탐사플러스 뉴스룸 1, 2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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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유기 ‘이틀에 한 명’ 꼴, 근본적 대책 수립 절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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