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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입양아동 1172명 중 45%가 해외로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5-05-08   /   Hit. 2985

지난해 입양아동 1172명 중 45%가 해외로

미국, 스웨덴, 캐나다, 노르웨이 순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입력 : 2015.05.08 10:30


지난해 새로운 부모를 찾아 입양된 한국 아이들은 총 1172명이며 이가운데 45%가 해외로 간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외 입양아동은 1172명으로 전년(922명)대비 27.1% 증가했다. 국내 입양은 637명(54.4%), 해외 입양은 535명(45.6%)로 집계됐다.

지난해 236명이었던 국외 입양아동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법원 국외입양허가 절차가 2013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돼 2013년 해외입양을 신청한 417명 중 181명이 입양시점이 2014년으로 이월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해외입양 아동 중 77%인 412명이 미국으로 입양됐다. 이어 캐나다 38명, 스웨덴 33명, 노르웨이 20명, 룩셈부르크 9명, 호주 7명, 덴마크 7명, 이탈리아 5명, 프랑스 4명 순이었다.

10년 전인 2005년 3231명이었던 입양 아동수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특히 2012년 입양특례법 개정으로 입양이 가정법원 허가제로 바뀌어 절차가 어려워진데 따른 것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누적 입양 아동수는 24만4543명으로 이 가운데 67.9%인 16만6138명이 해외로, 32.1%인 7만8405명이 국내로 입양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입양자 수를 줄이기 위해 미혼·이혼 한부모를 대상으로 출산 후 1주일간 모자보호비용으로 최대 7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친무보가 입양의사 철회시 입양기관이 아동을 보호하는데 소요된 비용을 기간에 따라 최대 73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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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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