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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케스트라단 주사랑 공동체의집 어린이 초청 연주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1-10-05   /   Hit. 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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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케스트라단 주사랑 공동체의집 어린이 초청 연주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공연 차 방한한 호주의 오케스트라단 멤버들이 장애 아동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연다.

   5일 주한 호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역동적인 연주로 유명한 호주챔버오케스트라 멤버 4명이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장애아 보호시설인 주사랑공동체의집에서 생활하는 아동 18명을 위해 현악 4중주 콘서트를 연다.

   서울 관악구 난곡동에 있는 주사랑공동체의집은 아기를 돌볼 처지가 못 되는 부모들이 아기를 안전하게 두고 갈 수 있게 한 베이비 박스를 둔 곳으로 유명하다.

 

 

   이날 공연을 관람하는 아이들의 연령대는 돌을 갓 지난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아이들은 베이비박스나 산부인과 등을 통해 주사랑 공동체의 집으로 맡겨진 고아들이다.

   호주챔버오케스트라 멤버들로 구성된 현악 4중주단은 이날 공연에서 라벨과 하이든, 보로딘의 현악 4중주 곡을 30여분간 연주한다.

   이날 공연은 로드 로스웰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상임이사가 호주 챔버오케스트라에 장애아를 위한 미니 콘서트를 요청하고 오케스트라 측이 이를 흔쾌히 수락하면서 성사됐다.

   로스웰 상임이사는 3년 전부터 주사랑 공동체의 집에서 자원 봉사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사랑공동체의집을 운영하는 이종락 목사는 "로스웰씨는 꾸준히 찾아와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건도 사주고 함께 놀면서 영어도 가르쳤다. 누구에게나 먼저 친절하게 다가서는 등 인품이 아주 훌륭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호주챔버오케스트라는 한국-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6일 저녁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9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 폐막 공연을 할 예정이다.

   1975년 창단된 호주챔버오케스트라는 역동적이고 탁월한 연주로 호평받는 악단으로 리처드 토그네티 예술감독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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