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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종합신문] “절망 속에서 피어난 생명,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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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명사초대석’ 12월 1일 밤 첫 방영
생명을 품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희망을 전하다
유영대 국민일보 전 기자, 강소영 아나운서 진행
소중한 생명을 향한 절절한 이야기가 안방을 찾는다.
오는 12월 1일(월) 밤 10시 STN 시사 프로그램 명사초대석이
‘베이비박스, 생명을 품은 사랑의 이야기’(2부작)를 주제로 방영된다.
이번 방송은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온 이들의 헌신과 눈물,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베이비박스는 익명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한 작은 상자이지만,
그 속에는 수많은 사연과 기도가 담겨 있다.
이번 방송은 그 안에서 일어난 눈물의 기적들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인간의 존엄에 대해 다시금 묻는다.
STN 명사초대석은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사회의 본질적 가치를 성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는 ‘버려진 생명에서 피어난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은 오랜 시간 사회문제와 신앙 현장을 기록해 온 유영대 국민일보 전 기자(종교위원)와
따뜻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온 강소영 아나운서가 맡는다.
두 진행자는 베이비박스를 통해 세상에 다시 태어난 아이들,
그 생명을 끝까지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유영대 전 기자는 “언론이 세상의 어둠을 비추는 빛이 될 수 있다면,
이 방송이 그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소영 아나운서도 “생명은 선택이 아니라 선물임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출처: 기독교종합신문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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