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에 비친 주사랑공동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 주차장서 유기된 채 발견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3-08-14 /
2718
민중의소리 기사인쇄
신생아 주차장서 유기된 채 발견
강경훈 기자
최종수정 2013-08-14 09:08:47
신생아가 대낮에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50분께 강북구 번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유기된 남자 영아를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
처음 이 아기를 발견한 한모(41·여)씨는 경찰에서 “빌라 주차장 쪽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 가보니 갓난아기가 있어 112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 출동 당시 한씨는 탯줄이 발등에 감긴 상태로 베개 덮개에 싸여 있던 이 영아를 안고 있었다. 경찰은 아기를 즉각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의사 진단 결과 체중 2.6㎏의 이 영아는 탯줄 상태로 미뤄 태어난 지 3~4시간밖에 되지 않았다. 병원 측은 “당시 기온이 33도로 매우 높아 시간이 지체됐다면 아기가 생명을 잃을 뻔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차장 인근에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주차장을 드나든 사람을 확인하는 한편 인근 숙박업소와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하며 아기의 부모를 찾고 있다.
경찰은 부모가 일부러 아기를 버린 사실이 확인되면 영아유기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50분께 강북구 번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유기된 남자 영아를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
처음 이 아기를 발견한 한모(41·여)씨는 경찰에서 “빌라 주차장 쪽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 가보니 갓난아기가 있어 112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 출동 당시 한씨는 탯줄이 발등에 감긴 상태로 베개 덮개에 싸여 있던 이 영아를 안고 있었다. 경찰은 아기를 즉각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의사 진단 결과 체중 2.6㎏의 이 영아는 탯줄 상태로 미뤄 태어난 지 3~4시간밖에 되지 않았다. 병원 측은 “당시 기온이 33도로 매우 높아 시간이 지체됐다면 아기가 생명을 잃을 뻔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차장 인근에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주차장을 드나든 사람을 확인하는 한편 인근 숙박업소와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하며 아기의 부모를 찾고 있다.
경찰은 부모가 일부러 아기를 버린 사실이 확인되면 영아유기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Copyrights ⓒ 민중의소리 & vo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글 |
높아진 입양 문턱, 낮춰주세요 |
|---|---|
다음글 |
제주 수학여행 온 여고생, 아기 낳아 리조트에 유기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