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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입양의 큰 장벽’ 현실 담아내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3-10-30 /
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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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입양의 큰 장벽’ 현실 담아내다
장애인먼저, ‘이 달의 좋은 기사’ 총 6개 선정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10-30 10:45:51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언론의 장애관련 기사의 질적 향상과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13년 상반기 ‘이 달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달의 좋은 기사’는 1998년부터 10개 중앙일간지와 4개 경제지를 대상으로 장애나 장애관련 이슈를 다룬 기사를 UN 장애인 관련 보도지침을 기준으로 매월 1건씩 선정하고 있다.
2013년 상반기(1~6월)에 검색된 장애 관련 기사는 총 868건이었으며, 이 중 우리나라와 외국의 장애인 정책이나 서비스에 대한 기획기사와, 장애-비장애인과의 사회통합, 장애인 고용을 다룬 기사들이 ‘이 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이 달의 좋은 기사’는 1월 국민일보 김유나 기자의 ‘개정 입양특례법 시행 후 국외입양 ‘0’ … 장애아동 갈 곳 없다‘, 2월 조선일보 곽래건, 박상기 기자의 ’지적장애 1급 직원이 10년 째 근속중인 일터장애인 고용 굿윌스토어 국내 10호점 도봉점 열어‘, 3월 국민일보 이영미 기자 ’[독일을 넘어 미래한국으로 (3부) 장애인 거주지 부자동네에 세워 ‘통합의 극치’ … 님비현상 없어‘ 등이다.
또한 4월 매일경제 김제림 기자 ‘걸음마부터 장애 친구와 함께 해요’, 5월 서울신문 안석 기자 ‘장애인 신체 특성 배려한 인사관리 필요’, 6월 국민일보 선정수 기자의 ‘[독일을 넘어 미래한국으로 3부] 2013년 연중기획 시리즈’가 선정됐다.
특히, 1월에 선정된 ‘개정 입양특례법 시행 후 국외입양 ‘0’ … 장애아동 갈 곳 없다‘ 기사는 개정된 입양특례법으로 인해 오히려 국내·외 입양이 제한되는 등 장애아동 입양의 현실적인 어려움 다뤘다.
심사를 진행한 대구교육대학교 권택환 교수는 “입양에 있어서도 ‘장애’라는 큰 장벽이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현행 ‘입양특례법’의 현실적 문제점을 잘 보도하고 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편 상반기 전체 언론사를 대상으로 모니터 한 결과 총 138건의 비하용어를 모니터했으, 이는 작년에 비해 7건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에서 ‘벙어리’가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장애자’가 29건, ‘절름발이’ 23건, ‘장님’이 20건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정상인’과 ‘정신박약’은 각각 6건, ‘귀머거리’ 2건, ‘불구자’가 1건으로 나타났다.
본부 관계자는 “‘벙어리’와 ‘장님’은 주로 장애인과 직접 관련이 없는 기사인 경제·정치면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지만 구독자들에게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며 “사용을 자제를 각 언론사 편집국에 요청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모니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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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좋은 기사’는 1998년부터 10개 중앙일간지와 4개 경제지를 대상으로 장애나 장애관련 이슈를 다룬 기사를 UN 장애인 관련 보도지침을 기준으로 매월 1건씩 선정하고 있다.
2013년 상반기(1~6월)에 검색된 장애 관련 기사는 총 868건이었으며, 이 중 우리나라와 외국의 장애인 정책이나 서비스에 대한 기획기사와, 장애-비장애인과의 사회통합, 장애인 고용을 다룬 기사들이 ‘이 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이 달의 좋은 기사’는 1월 국민일보 김유나 기자의 ‘개정 입양특례법 시행 후 국외입양 ‘0’ … 장애아동 갈 곳 없다‘, 2월 조선일보 곽래건, 박상기 기자의 ’지적장애 1급 직원이 10년 째 근속중인 일터장애인 고용 굿윌스토어 국내 10호점 도봉점 열어‘, 3월 국민일보 이영미 기자 ’[독일을 넘어 미래한국으로 (3부) 장애인 거주지 부자동네에 세워 ‘통합의 극치’ … 님비현상 없어‘ 등이다.
또한 4월 매일경제 김제림 기자 ‘걸음마부터 장애 친구와 함께 해요’, 5월 서울신문 안석 기자 ‘장애인 신체 특성 배려한 인사관리 필요’, 6월 국민일보 선정수 기자의 ‘[독일을 넘어 미래한국으로 3부] 2013년 연중기획 시리즈’가 선정됐다.
특히, 1월에 선정된 ‘개정 입양특례법 시행 후 국외입양 ‘0’ … 장애아동 갈 곳 없다‘ 기사는 개정된 입양특례법으로 인해 오히려 국내·외 입양이 제한되는 등 장애아동 입양의 현실적인 어려움 다뤘다.
심사를 진행한 대구교육대학교 권택환 교수는 “입양에 있어서도 ‘장애’라는 큰 장벽이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현행 ‘입양특례법’의 현실적 문제점을 잘 보도하고 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편 상반기 전체 언론사를 대상으로 모니터 한 결과 총 138건의 비하용어를 모니터했으, 이는 작년에 비해 7건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에서 ‘벙어리’가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장애자’가 29건, ‘절름발이’ 23건, ‘장님’이 20건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정상인’과 ‘정신박약’은 각각 6건, ‘귀머거리’ 2건, ‘불구자’가 1건으로 나타났다.
본부 관계자는 “‘벙어리’와 ‘장님’은 주로 장애인과 직접 관련이 없는 기사인 경제·정치면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지만 구독자들에게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며 “사용을 자제를 각 언론사 편집국에 요청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모니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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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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