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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아기, 한달에만 20명…입양특례법 부작용 많아"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3-11-29   /   2713

"버려지는 아기, 한달에만 20명…입양특례법 부작용 많아"

[JTBC] 입력 2013-11-29 오후 6:44:49 수정

 

[앵커]

버려지는 아기들이 늘어나는 것도 문제지만, 이들을 보살필 시설이나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앞서 보신 베이비 박스도 엊그제 관할구청으로부터 보육시설 수용 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베이비 박스를 만든 이종락 주사랑공동체교회 목사를 잠시 연결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베이비박스 운영 4년째…매년 버려지는 아기수는?
- 2010년부터 아이들이 오기 시작했다. 하반기에 월 평균 2~3명, 상반기에는 6~9명 정도. 올해는 19~20명정도 늘어났다.

Q. 유기아동 증가는 입양특례법 때문인가?
- 입양특례법이 시행된 후 부작용이 많다. 10대 미혼모의 입양절차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10대 미혼모들이 절차를 밟으려하면 자기의 호적에 출생신고를 하고 양가부모를 모시고가 포기해야하는데, 아버지는 이미 없어 법으로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Q. 구청의 아기 인계 불가 통보…대책 있나?
- 대책이 없다. 보건복지부에서 대책을 세워서 더 안전하게 아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정책이 이뤄지지 않으면 우리도 감당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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