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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 교회 역할은? ?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관련 기획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4-11-19   /   3154
아동 학대, 교회 역할은? ?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관련 기획
 
기자명: 유현석 기사입력: 2014-11-19 오전 10:28:48
http://cts.tv/news/news_view.asp?page=1&PID=P368&DPID=178578
 

 

















앵커: 11월19일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죠? 최근 울산과 칠곡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줬는데요. 세계 아동 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우리사회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차원의 역할로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유현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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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3 아동학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전체 아동학대 유형 가운데, 신체학대를 동반한 정서학대 등 한 가지 종류 이상의 중복학대가 2922건으로 43%, 방임이 1778건으로 26.2%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 22건 가운데 54.5%인 12건이 방임에 의한 것으로 오히려 신체학대에 의한 사망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방임과 정서적 학대는 외부에 쉽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종류의 학대에 대해서는 경각심이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한부모 가정과 빈곤 가정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방치하는 생계형 방임이 늘고 있습니다. 여성부 발표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방과 후 빈집으로 돌아가 1시간 이상 홀로 집을 지키는 나홀로 아동의 수가 전국적으로 100만명 가량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장영란 전도사 / 주사랑공동체교회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니터링입니다. 교회학교 교사,전도사,목회자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가 없는지 세심한 모니터링을 한다면, 방임과 정서적 학대의 증상과 증거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교회에서는 아동학대와 훈육의 차이를 명백히 구별하고, 성경에 입각한 자녀교육을 할 수 있도록 설교와 성경공부를 통해 부모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아울러 교회는 가정 형편으로 인해 생기는 나홀로 아동들을 위해 부모의 귀가가 늦어질 경우 아이들이 방임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하고, 부모에게 인계해주는 돌봄 사역에 관심을 갖고 시행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장영란 전도사 / 주사랑공동체교회
우리 사회가 아동인권 보호와 아이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아직도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아 보입니다.

CTS 유현석입니다.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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