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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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의 실상과 위험성에 관한 영화 언플랜드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9-05-16   /   Hit.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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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2일(일), 낙태의 실상과 위험성을 알리고자 하여 제작한 미국 영화 "언플랜드(2019)" 를 보기위해 전국입양가족연대 오창화 대표의 집에 함께 모였습니다.

전날 입양의날 행사에 이종락 목사님이 언플랜드 제작자와 Thomas Kim을 오창화 대표에게 소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영화 "언플랜드(2019)"의 제작자 Alexis Walkenstein 가 직접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구성과 스토리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사랑공동체(이종락 목사), 한국&미국입양홍보회(Steve Morrison 회장), 전국입양가족연대(오창화 대표), 고아권익연대(전윤환 대표), BREATH KEEPER(김성민 대표), 성산생명윤리연구소(이명진 소장)과 더불어 각 기관 소속 관리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영화의 설명을 마친 후, 1~2시간 가량 국내외 입양의 활성화와 고아의 권익, 고아의 자립, 미혼부모, 위기영아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주사랑공동체는 참여한 단체와 연합하고 연대하여 "태아와 이 땅의 태어난 모든 생명이 축복받고 행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협력해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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