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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굿뉴스] 2,200명 아이 품은 베이비박스 목사…그가 멈출 수 없는 이유
이종락 목사, GOODTV 샤론의 꽃 필 때 출연
[데일리굿뉴스] 정원욱 기자 =
유기 위험에 놓인 영아를 보호하는 베이비박스 사역으로 2,200여 명의 생명을 품어 온
이종락 주사랑공동체교회 목사가 GOODTV 샤론의 꽃 필 때에서 감동적인 사역 여정과 신앙 고백을 전한다.
이 목사는 베이비박스 설립 배경과 전신마비 아들을 통해 배운
하나님의 사랑, 위기 영아 및 산모들과 함께해 온 여정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베이비박스 설립의 결정적 계기는 2007년 새벽, 교회 앞에 버려진 미숙아를 발견한 사건이었다.
당시 아이는 저체온증 상태에 다운증후군과 심장 질환까지 앓고 있었다.
이 목사는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 아이들의 대변인이 되라고 말씀하셨다"며
생명을 지키는 사명을 받게 된 과정을 고백했다.
방송에서는 베이비박스를 찾아온 위기 산모와 아동들의 다양한 사연도 소개된다.
현재까지 2,200여 명의 아동이 베이비박스를 거쳐 갔으며, 이 목사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지원 사역도 함께 이어오고 있다.
장애 아동을 품게 된 사연과 입양 자녀들과의 일상도 공개된다.
생명 보호와 입양 문화에 대한 생각, 한국교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전신마비로 33년을 살다 세상을 떠난 아들 은만 군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전해진다.
이 목사는 은만 군에 대해 "내 인생을 주님께로 통하게 한 아들"이라고 말하며, 아들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베이비박스 너머에 담긴 한 아버지의 눈물과 기도, 생명을 향한 사랑의 이야기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방영되는 GOODTV 샤론의 꽃 필 때에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다.
정원욱 기자 jww513@goodtv.co.kr
출처: 데일리굿뉴스
원본: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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